


이름
코야나기 유우 (小柳 友)
학년
[3]
성별
남학생
키/몸무게
176 / 평균 +2
성격
기본적으로는 까칠하고, 능글맞다. 남들에게 가벼운 장난을 거는 것을 즐기며 뻔뻔한 면 또한 있어 들이대는 것도 잘한다.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약간 이기적인 면때문에 적도 은근 많았던것을 생각하면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볼 수 있다.
남들의 눈을 잘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완전히 의식을 안하는건 아님.
진지할때는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냉철한 모습을 보인다. 흑백논리 정신이 다소 있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 반면, 가끔은 풀어져 어리광 부리는 듯한 모습 또한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징
이혼하신 어머니와 떨어져 자동차 정비소를 하시는 삼촌과 아버지 셋이서 살았다.
따로 알바를 했으나 쉬는 날에는 근근히 삼촌을 도와 일하며 간단한 운전이나 수리를 배웠다.
손버릇이 약간 좋지않다. 주로 학교 밖의 모르는 사람이나 동급생이 아닌 사람의 지갑 주로 노렸었으나 좀비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자제중이다.
가끔 사물함이나 책상 서랍등을 뒤지는 일이 있다
불안하면 무언가를 잘근잘근 씹어대는 버릇이 있다. 그 버릇덕에 현재 오른쪽 손가락들은 전멸했다.
뛸 때 불편하며, 현 계절에는 뒷 목이 덥다며 머리를 묶고 다닌다.
기본적으로 반말을 쓴다. 호칭은 거기, 성 또는 ~군
볼에 밴드는 좀비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붙이고있었던 것.
부활동
[귀가부]
무기
멍키스패너
선관
<이노하라 나오키>
첫 만남은 이노하라의 지갑을 절도 한 것으로 시작. 그 사건 이후로 알게 된 사이.
그 뒤로도 몇 번인가 만났으나 친구라고 할 수 없는 사이였지만 유우에게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녀석이었다.
소지품
손수건 / 체육시간에 운동 후 땀을 닦거나 세수 후 물기를 닦는 용도로 원래 들고다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