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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가미 노노카 (田神 希々果)




학년
2




성별

 

여자
 


157cm/평균-kg



성격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말자!'가 그녀의 모토.

보기와 달리 어른스럽고 온화한 여자아이이다. 친화력이 좋고 웃고 있을 때가 많으며 그 외의 감정 표현은 잘 들어내지 않도록 애쓰는듯하다. 
여차한 상황에서는 침착하고 냉정한 판단을 하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웬만하여 선 화를 잘 안 내고 쿨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면 그녀가 타인에게 화내는 건 드문 일이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칭찬하거나 부끄러운 말을 들으면 금방 얼굴이 붉어지곤 당황한다.

의외로 4차원 적인 면이 보인다. 예를 들어 좀비들에게 배가 고파 보인다며 밥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하며 프라이팬으로 패고는 한다. 




특징

-기본적으로 어투는 존댓말을 사용하며 자신을 말할땐 'あたし' 로 칭하며 타인을 부를때는 '~씨' 하며 부른다

-타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서투른 허당끼가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그녀가 제대로 이름을 부르는 데는 약간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남들 앞에서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을 싫어하여 가끔 혼자 있을 때가 있다.

-요리를 하는 것이 특기. 요리에 대해선 꽤나 재능이 있어 보인다. 과거에는 요리사를 꿈으로 가졌으며 대회 우승 경력이 있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요리부였다. 특기 요리는 일식과 중식이다.

-단것 즉 초콜릿이나 케이크 같은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예전에 너무 많이 먹어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한 뒤로는 먹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노래를 못하는 타고난 음치이다. 예전에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을 때 그 뒤 친구들은 그녀와 같이 노래방을 일절 안 갔다.

-목소리는 조근조근하고 얇고 약간 높은 편이다.

-가족은 맞벌이하는 부모님 두 분과 한 살 차이 같은 고교에 다니는 남동생이 있다. 가족은 부모님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시면 남매 둘이서 안마를 해주며 이야기할 정도로 남부러울 것 없는 화목한 가정이다.

-자신의 행복을 없앤 근원이라고 평소에 온화한 그녀도 좀비들에겐 인정사정 없다.

-힘은 보통 또래 여자 정도이다.

 


부활동
 

요리부



무기

프라이팬




소지품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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